아버지 아들이 웁니다
「내 영혼아, 다시금 울어라」
내 영혼아, 네 울던 울음 멈추고
네님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라
네 영혼아 무엇 위해 우는가
내 영혼아
그대 무엇을 위하여 울었는가
멈추었던 눈물의 강 다시금 흐르게 하라
내 영혼아
내 아픔 아파 울던 내 영혼아
그 울음 누구 위한 울음인가
내 영혼아 울어라
내 영혼아 다시금 울어라
이제 내 울음 멈추고 네님의 눈물로 울어라
내 영혼아, 위로받기를 거절하고 울어라
땅에서 울던 울음 멈추고 네님의 보좌에서
내 님의 심장과 눈물로 이제 다시금 울어라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 첨부 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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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9 | 「가을」 | 한음 | 2021-10-28 | 297 | |
| 68 | 「이봐요, 내 말 들어요」 | 한음 | 2021-10-28 | 243 | |
| 67 | 「고난의 은총」 | 한음 | 2021-10-27 | 313 | |
| 66 | 「내 영혼아, 다시금 울어라」 | 한음 | 2021-10-27 | 251 | |
| 65 | 「그대 영원을 어디서 보내려는가」 | 한음 | 2021-10-26 | 231 | |
| 64 | 「고통이」 | 한음 | 2021-10-26 | 30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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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1 | 「이른 새벽의 고백」 | 한음 | 2021-10-26 | 246 | |
| 60 | 「나발을 불어라」 | 한음 | 2021-10-26 | 238 | |
| 59 | 「눈 감고 걸어온 천년의 길」 | 한음 | 2021-10-26 | 239 | |
| 58 | 「미쳐라」 | 한음 | 2021-10-23 | 241 | |
| 57 | 「당신이 하시옵소서」 | 한음 | 2021-10-23 | 2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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